@Anonymous - 2010/08/04 11:49사슴눈: 안녕하세요 ^^ 쏴셜 미리어라니 뭔가 굉장한 느낌이네요 ^^ 사실 요리 포스트는 과거에 써뒀던거 다시 올리는 중이라 앞으로 새 요리 포스팅이 언제 다시 올라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__) 링크 타고 마실 함 가겠습니다. ^^ - 2010/08/04 17:53
Anonymous: 비밀 댓글 입니다. - 2010/08/04 11:49
@girin - 2008/11/13 22:05얼씩우: 아 일단 답플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__) 요 몇주 정신줄 놓고 살아서 -_-; 블로그는 통 신경을 못썼네요. 아... 수능 망쳐서 울쩍하기 짝이없는데 방명록까지 씹히다니... 아 정말 싫다.. 라고 생각하셨다면;;; 지송합니다. (__) 값싸보이기 싫어서 -_-; 일부로 시간차 답플을 다는건 아닙니다.;;; 아 기린님께서 여고생이셨군요. 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리플 두개밖에 읽은 적이 없어서 특별히 깊게 상상한건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여고생은 이제 제 인생 범위밖의 존재인지라;;; 어 수능을 망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능망치면 인생 참 깝깝해지죠. 제가 소시적에 많이 망쳐봐서 잘 압니다 그 기분 -_-; 그러나 너무 많이 슬퍼하시지는 말고 딱 수능 망친 만큼만 슬퍼하시고;;; 기운을 다시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 어... 심심하다고 말씀하시지만 답변을 너무 늦게 보내니 이 답플이 큰 도움은 못되겠네요;;; 심심하셨다는 그 시간들을 나름 즐겁게 잘 보내셨기를 뒷북으로나마 기도해봅니다;;; 얼씩우 사이드에 즐겁고 명랑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이 차고 넘치니 마음껏 읽어주세요 ^^ 아 그리고 맛있는 밥을 좀 달라고 하셔도;;;; 뭘 어떻게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군요 ^^;; 혹시 맛있는 밥을 지어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새로 써달라는 말씀이라면 한번 고려는 해보겠습니다. 사실 밥은 전기밥솥이 짓는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 우야든동 경험칙상 말씀드리는건데 수능 한번 망쳤다고 인생쫑나는거 아니니까;;; 기운을 내삼!! - 2008/11/20 17:51
girin: 에고. 얼씌우님. 저 여고생이었어요. 놀랐죠? 꽃다운 18살 소녀가 야식을 찾아 헤메다가 얼씌우 님 계란 볶음밥을 발견하고 마구마구 해먹었죠. 저 오늘 수능 봤어요. 어허. 세상이 날 거부하더군요. 네. 세상은 내 편이 아니었나 착각이었나봐요. 멍하니 이곳~저곳 찝적거리면서 있어요. 오늘은 아무 생각 하지 않으려고요. 왜 할일없이 내 블로그에서 주저리주저리 쓰냐고요? 나 심심하거든요ㅜ 맛있는 밥 좀 주세요. - 2008/11/13 22:05
MCS 6SPD: 안녕하세요. 제가 방명록은 확인을 안해서 글 올리신것을 이제야 봤습니다. 미니는 기어를 바꿀때마다 즐거움을 주는 차입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무섭게 변하는 차입니다. 날달걀님 블로그도 제 블로그에 링크걸어놓겠습니다. - 2008/08/24 00:00
@어설프군YB - 2008/06/16 10:58날달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2008/06/23 15:53
어설프군YB: 날달걀님 안녕하세요. ㅎㅎ 좀 어려우시죠..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방에 다녀오느라 주말에 답변을 못드렸어요. 죄송합니다. ㅎ 그럼 제가 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단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스킨 편집 모드로 이동합니다.그리고 ctrl + F 하셔서 " [##_article_rep_desc_##] "을 검색 합니다. 검색이 되면 [##_article_rep_desc_##] 및에 Enter Key를 눌러서 3~4번 밑으로 이동 시킨뒤.. 블로그코리아 마이페이지의 맨 밑에 있는 블UP 배너 설치 메뉴에서 자신이 삽입하고자 하는 배너를 찾아 소스 복사후 삽입하시면 됩니다. (http://www.blogkorea.net/bnmsvc/MypgBlogUp.do) - 2008/06/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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