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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26, 2009

미국 현지 취업 비법 대공개 제1탄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시는 분도 꽤 있는 걸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하고 자 합니다.

제가 미국에 있으므로 다음 글은 미국을 기준으로 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 이력서겠죠.
이력서를 작성합니다.

이력서를 만들었으니 보내야 겠죠.

취업을 원하는 회사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career 또는 job oppurtunity라는 항목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거기에 가서 원하는 포지션을 검색하고 이력서를 보내면 됩니다.

또한 indeed.com, dice.com, hotjobs.com, monster.com 등에 이력서를 등록해 둡니다.
한국의 취업포탈과 비슷한 녀석들 입니다.

2탄에서 계속

Wednesday, March 4, 2009

반가운 메일

오늘 일상적인 메일 확인을 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 보여 확인해 보니, 오랜만에 매우 반가운 분이였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바로 답장을 하려는 충동을 꾹 참고, (남자가 좀 튕겨야 맛이죠)


아직 답장을 하진 않았습니다만.


어쨌든 이번 여름에 갈곳이 하나 추가 되었단 사실이 좋고, 나중에 만나게 되면 더 좋겠지요.

Monday, March 2, 2009

미국에 살다보면

광활한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재미가 솔솔한데요.
그러다가 이렇게 내가 써야지, 했던 글을 만나면 두가지 생각이 떠오르죠.
첫째는, 제 게으름을 책망하는 것이고요.
두번째는 심봤다. 난 이제 안써도 되겠다, 하는 편안함이죠.

사설이 긴데, 미국에 몇 년 살다 보면 직접 경험하는 것도 많고 주변에서 듣고 보는 내용들이 많은데, 그런 내용을 알차게 잘 정리했네요.

한번씩 일독을 권합니다. ^^

http://blog.naver.com/sweethaera/11001821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