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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2, 2009

미국에 살다보면

광활한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재미가 솔솔한데요.
그러다가 이렇게 내가 써야지, 했던 글을 만나면 두가지 생각이 떠오르죠.
첫째는, 제 게으름을 책망하는 것이고요.
두번째는 심봤다. 난 이제 안써도 되겠다, 하는 편안함이죠.

사설이 긴데, 미국에 몇 년 살다 보면 직접 경험하는 것도 많고 주변에서 듣고 보는 내용들이 많은데, 그런 내용을 알차게 잘 정리했네요.

한번씩 일독을 권합니다. ^^

http://blog.naver.com/sweethaera/1100182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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