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달걀's distress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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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Wednesday, October 8, 2008
빠리의 시장통
친한 친구가 빠리에 장기 출장을 다녀왔단다. 그 증거(?)라고 사진 몇 장 보내왔는데, 다 시장통 사진이였다. 예쁜 여자 사진보다 먹을 거 사진에 더 침을 흘리게 되는 걸 봐서 이 친구나 나나 다 나이 먹어 가고 있단 소리.
사슴눈의 열혈 블로깅 불투기에 죄스러운 맘이 없지 않았으나, 친구의 사진으로 포스트 하나 채우고 만다.
(이거 꼭 숙제하는 기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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