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달걀's distress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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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13, 2009
1/2/2009
볶음밥, 김치찌개, 불고기, 가지구이
볶음밥을 자주 먹게 되는 건 인앤아웃을 자주 가게 되는 이유와 같다. 인앤아웃에 질리지 안듯이 볶음밥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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