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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21, 2008

소녀시대 인터뷰

사랑하는 친구에게 소녀시대의 최신 인터뷰기사를 알려주기 위해서 포스팅합니다.
존경하는 시골의사님의 인터뷰기에 예사 인터뷰가 아님은 읽지 않고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로 바로가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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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골의사님 글이지만 한가지 코멘트를 달자면, 왜 인터뷰어의 의견이 인터뷰 자체에 몰입하는 걸 방해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단은 독자에게 맡겨주는게 더 좋은 인터뷰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본 포스팅에서 제가 듣고 싶었던건 소녀시대 자체이지 시골의사님의 코멘트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골의사님은 소녀시대의 감춰진 진짜 모습을 찾아내는데 역점을 두셨는데, 그리고 성과를 본 것 같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다 배운데로 말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그래서 진짜 마지막으로, 제가 이렇게 속이 꼬인 것 같은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이미 아셨겠지만, 그저 부러웁기 때문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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