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달걀's distress call
Pages
Home
방명록
Wednesday, December 31, 2008
추락하는 여인
우리 불쌍한 딸래미 재롱떨다 사고 당하던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너는 아파 울지만 난 웃겨 죽겠다. ^^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