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달걀's distress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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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9, 2009
치약
칫솔을 입에 물고 자판을 두들긴다.
치약을 가지러 화장실에 갔다.
치실을 끝내고
이를 닦으려는데 칫솔이 없다.
젠장 화장실에 또 가야 된다.
큰 집에 사는게 가끔은 불편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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