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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31, 2009

vSphere 4 launching party

엠바고에도 걸려있었고, 혹시나 하는 두려움도 있었고, 또 최근의 노대통령의 장례까지 겹쳐서 포스팅이 늦어졌네요. 라고 말은 하지만 그냥 충동적인 포스팅이랍니다. ^^

VMware라는 카테고리가 무색해 지는 지경이라 껀수 하나 발견했다고나 할까요.

vSphere 4에 대한 소개 정도는 써서 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무감도 살짝 들지만, 사슴눈님과 항상 하는 얘기지만, 뭐 아무도 보는 것 같지 않은 블로그에 의무감을 가질 이유도 없겠지요.

4월 21일 당일에 제가 직접 찍은 사진도 꽤 되지만, 사진기 문제인지 내 실력의 문제인지 별로 건질 게 없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찍은거 무단 도용합니다.

무리1
우아 정말 사람 많이 모였네요. 전부 직원입니다. 계약직 사원들은 초대도 못받았다는... 잘 찾아보면 저도 있을 겁니다만, 월리를 찾아라도 아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좀 낫네요. 물론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만, 제가 있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식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사슴눈님을 위한 보너스 샷. 파티 음식입니다. 여기에 맥주와 와인이 곁들어 졌지요.





1 comment:

소프트뱅크벤처스 said...

trackback from: 가상화 기술, 어디까지 왔나?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화 솔루션 역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현재 가상화 솔루션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와 있는지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겠다. 가상화를 말하려 한다면 VMware를 빼 놓고 말할 수는 없다. 2008년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VMware는 전체 가상화 시장의 89%를 차지하고 있는 압도적인 회사다. Microsoft의 H...